-이스라엘 예루살렘 (2023. 11. 25)
-총리 관저 인근에서 열린 네타냐후 총리 퇴진 요구 시위
-라니 그라프 / 시위대
"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큰 재난인 10월 7일 참사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. 1,400명이 살해되고 아기와 여성, 어린이들이 납치되고 성폭행당하고 불에 타 죽었습니다. 우리는 총리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합니다"
-"네타냐후가 이스라엘을 파괴했다"
-"당신 때문에 우리가 죽겠다, 우리의 삶에서 빠져달라!"
-이스라엘 채널13 방송이 지난 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
-응답자의 76% "네타냐후 총리 퇴진 원한다"
-응답자의 64% "전쟁 끝난 뒤 즉시 총선 실시해야"
-하마스의 기습 공격 막지 못한 것은 누구 책임? 44% "네타냐후" 33% "군 수뇌부"
-전쟁 중에도 바뀌지 않는 이스라엘 국민의 싸늘한 민심
#이스라엘_총리_관저_앞에서_퇴진_요구_시위
## storyline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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